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담의 난 (문단 편집) == 대중문화에서의 반영 == KBS 대하드라마 [[삼국기]]에서 비담의 난이 최초로 그려진다. 비담이 김유신의 아버지 세대의 노회한 정객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무쌍을 찍는 이후 작품들과 달리, 아들인 미오랑의 죽음에 슬퍼하다가 김유신을 보고서 칼을 들고 죽이려 달려들다가 한명도 못죽이고 죽는다.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에서는 [[비담(선덕여왕)|비담]]([[김남길]])과 [[선덕여왕(선덕여왕)|김덕만]]([[이요원]])의 관계, 특히 [[미실(선덕여왕)|미실]]과의 관계의 연장선상에서 이것이 잘 그려진다. 매우 로맨틱하게 재해석되어 있으니 문서들을 참고할 것. 다만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 비담이 여왕을 사랑해서 난을 일으키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사람들은... 반면 [[염종]]은 쓰레기로 나온다... [[대왕의 꿈]]에서는 세세한 부분은 각색이 많이 들어갔으나 선덕여왕보다는 비교적 역사에 가깝게 묘사한 편이다. 다만 여기서 비담은 자신이 신라의 지배자가 되어 신라 중흥을 하겠다는 야망을 이루기 위해 반란을 일으켰다는 설정. 역사기록에 비담이 스스로 왕이 되겠다고 명확하게 언급한 부분은 없지만, 성골이 병든 선덕여왕과 진덕여왕이 될 김승만 둘 뿐이고 비담은 여왕 반대를 내세웠으니 성골을 제외하면 남은 고위귀족들 중 진골 상대등인 비담이 직접 왕위를 노린다는 건 부자연스러운 설정은 아니다. 유성이 떨어지는 것과 김춘추 측에서 연을 날리는 장면도 그대로 나온다. 결국 비담이 김유신의 군세에 패하여 백제 국경까지 밀리게 되고, 신라의 내란을 이용하려는 [[의자왕]]의 지시를 받은 [[계백]]이 백제로 망명하라고 비담을 설득했으나 비담은 이를 거절하고 마지막에 [[진삼국무쌍 시리즈|진 신라무쌍]]을 찍다가 힘이 다해 [[문무왕|김법민]]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